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댓글)힘들지만 함께나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언니 댓글 0건 조회 7,478회 작성일 09-12-17 06:08

본문

네..쉬세요..실컷
아직 젊은 나이잖아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깐요
부모님께도 나 아프다고 죽고싶다고 미친척하고 털어놓구요
그래야 살 수 있어요 그냥 맘이 아파서 ...도움이 안되겠지만
사람한테 의지함 상처만 받는게 인간예요
예수님께 기도간절한 기도도 해보구
힘들지만 인내도 필요해요
이런곳에 털오놓으면 조금 위로도 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962건 49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언니 7479 09-12-17
1001 진이 7749 09-12-12
1000 귤껍질 7057 09-12-10
999 속빈강정 8341 09-12-09
998 김기태 8776 09-12-10
997 미쉘 12572 09-12-08
996 가을비 6844 09-12-08
995 치즈 7136 09-12-07
994 자유 8852 09-12-03
993 김기태 10388 09-12-06
992 진이 6006 09-12-02
991 진이 7141 09-12-02
990 감탄 8443 09-11-30
989 kaylee 6939 09-11-30
988 그녀는진행중 7036 09-11-29
987 진이 7508 09-11-26
986 꾸러기 8345 09-11-25
985 지금 10573 09-11-23
984 진이 8453 09-11-22
983 진이 8156 09-11-1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