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아무개... (님만)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무아 댓글 4건 조회 9,038회 작성일 12-04-07 23:31

본문

아무개님...
 
 
당신 글이 올라오면 짜증이 납니다..
 
그저 짜증이 나면 짜증이 나는 데로 받아들일까요??
 
솔직히 짜증납니다..
 
얼마나 깨달아길래...........
 
 
작년 봄엔가...     님의 불멸의 저서... 
 
시중에서 못구해서...   전화했는데..
 
저보고 돈 많으면...   몇 곱절 많게 책값을 부르시더군요..  
 
돈 한푼도 없는데...   ㅜㅜ
 
님...  잘 났났으닌까..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이 알아봐주고..
 
저 처럼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이 알아주겠죠..
 
진짜 짜증납니다..
 
종이컵 버리기...   할려면..
 
혼자 하세요...
 
무슨 큰컵에다...    거기시 가리고..
 
오히려 종이컵이 아깝습니다..
 
하루하루 생계가 막막한 사람은... 종이컵 안쓸려고 합니다...
 
짜증나......
 
얼마나... 대단하길래...
 
누구를 가르칠려고 하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먹고 살만하닌까..
인터넷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진정한 도인은...     ?????????????? 
 

댓글목록

개무아님의 댓글

개무아 작성일

으 짜증나.. 제가 탈퇴하죠..

이 글 지우지 마세요..

나우님의 댓글

나우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동감~~

또랑가님의 댓글

또랑가 작성일

아무개 글은 자아도취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또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또랑가 작성일

심하게 말하면 일종의 '병' 입니다.

'이순간' '지금' '여기'.... 그런건 없습니다.

Total 1,961건 35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1 하얀 민들레 8037 11-05-31
1280 여덟시 9278 11-05-29
1279 고통 6709 11-05-29
1278 워너비 6946 11-05-28
1277 사과 8580 11-05-26
1276 나는내가좋아 8676 11-05-21
1275 래핑붓다 7117 11-05-17
1274 119 8839 11-05-12
1273 자스민 6466 11-05-12
1272 바보 9255 11-05-09
1271 오직내마음 8014 11-05-09
1270 가나 6725 11-05-05
1269 질문자 6584 11-04-30
1268 제은 7067 11-04-28
1267 질문 11238 11-04-26
1266 자유 7922 11-04-25
1265 자유 8322 11-04-25
1264 like a whisky 7239 11-04-24
1263 아침 9262 11-04-22
1262 주영 6768 11-04-20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291
어제
6,078
최대
18,354
전체
7,129,316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