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질의응답

결론...

작성자 왜사는가 댓글 0건 조회 9,930회 작성일 14-12-17 02:43

저는징징거린거밖에..없어요..
고마해라..안한다..심한말하지마라...
이것이다입니다..미안하단말만해주었으면..
전그럿습니다..
다음에이런일생기면..죽을것입니다..
나가지도못하고 유지하는것도힘들고.미래도안보입니다..죄송합니다..
저의이야기는..
여기서끝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44	계속 숨고만 싶네요 1	고민	11268	15-01-21
1643	인명은 재천 - 여러분 자살하지 마세요. 때가 되지 않으면 하늘에서도 죽음을 허락치 않습니다. 2	너와나	11229	15-01-14
1642	저는 예전처럼 꿈과 희망에 부푼 그런 삶으로 가고 싶습니다. 1	너와나	11269	15-01-10
1641	여쭙니다. 2	찌찔이	11145	15-01-08
1640	선생님, 질문 드립니다. 2	감사합니다	10908	15-01-05
1639	심리적 마약끊기와 있는그대로 3	구도자	9680	15-01-01
1638	있는 그대로만이 진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8	마음	11686	14-12-29
1637	아! 그런가요? 사람이 다양한 만큼 마음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나 보네요. 11	꽃으로	10987	14-12-30
1636	죄송합니다... 글을 올리고도 창피합니다.. 1	왜사는가	9176	14-12-17
1635	울고싶어요 4	나는누구인가	11061	14-12-17
1634	스트레스로 회사를 퇴사하고... 전화를 못받겠어요...ㅠㅠ	왜사는가	9530	14-12-17
열람중	결론...	왜사는가	9931	14-12-17
1632	살아온이야기	왜사는가	11005	14-12-17
1631	남편친구와 남편 .. 2	왜사는가	9214	14-12-17
1630	Re:113 생일이 싫다 1	왜사는가	9196	14-12-17
1629	선생님 또 질문입니다.. 9	제발	11169	14-12-03
1628	다시금뜯어고치고싶은마음이 올라오네요 2	ㅠㅠ	9781	14-11-28
1627	그냥 이대로 우울해 있어야 하나요? 13	홈	11069	14-11-25
1626	선생님 질문입니다. 1	제발	11131	14-11-24
1625	신해철과 죽음 10	가을	10859	14-11-05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