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응답

본문 바로가기

질의응답

그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선약수 댓글 1건 조회 13,779회 작성일 16-01-12 18:02

본문

평소의 법문 강의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분과 비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선생님의 강의 교재가 김태완 선생님의
책이어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두 분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것은 구체적이고도 현재 살아있는 <지금 이 하나>인데
 
김태완 선생님은 분별없는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이 하나를 계속 지적을 하고
비원 선생님은 현재의 내안에 올라오는 모든 감정, 느낌, 생각, 심지어 분별까지도 진리요, 참나라 하셔서
같은 걸 가리키는 것 같으면서도 또 다른 것 같아서 매우 혼돈이 되고 헷갈립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다와 파도' 혹은 '물과 물결'의 비유로써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김태완 선생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무한하고 영원한 '바다'와 '물'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저는 언제나 이리저리 흔들리고 생멸(生滅)을 거듭하는 '파도'와 '물결'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와 파도는 둘이 아니요, 물과 물결 또한 하나이지요.

Total 1,962건 13 페이지
질의응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22 늦깎이 13038 15-09-17
1721 박재 12573 15-09-16
1720 민행복 13156 15-09-11
1719 민행복 11759 15-09-11
1718 답답 11443 15-09-11
1717 현수 12113 15-09-04
1716 지금인 12549 15-09-04
1715 11625 15-09-03
1714 프랑켄 12632 15-09-02
1713 순환고리 12038 15-08-25
1712 13028 15-08-23
1711 주웅 13219 15-08-17
1710 초학 11405 15-08-16
1709 초학 11502 15-08-15
1708 샘물 12969 15-08-13
1707 돌도사 12765 15-08-13
1706 모르겠어요 12987 15-08-11
1705 진정 13467 15-08-06
1704 일일 12986 15-07-29
1703 궁금 12143 15-07-2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Copyright © 2006~2018 BE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