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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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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대로 댓글 1건 조회 12,532회 작성일 15-12-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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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다행히 월급미루는 사장은
어찌 어찌해서 되지않았습니다.
속썩이던 수금이 조금 들어왔거든요

이제 다시 강의를 들어보겠습니다.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
문득 공자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공부해가면서 한번씩 안부글 올리겠습니다.
중간점검을 받으려는 불순한 목적이지만요 하하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하하~
그렇게 웃으시는 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하여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고 행복해집니다.
숨도 쉬어지고, 마음의 평화도 느끼고, 속썩이던 수금도 들어오고, 직원들 월급도 미루지 않고,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그렇게 새롭게 공부해가는 것도 기쁘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님의 안과 밖이 펴지고 살아나
많이 힘들었던 만큼 더 많이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고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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