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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산청모임(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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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가지 (117.♡.178.162) 댓글 2건 조회 3,705회 작성일 19-04-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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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뭔가 설레는 기분으로, 꽃에서 꿀을 따기 위해 날개짓하는 벌처럼 그렇게 찾아오신 여러분, 삶을 살아가는 수없이 많은 날들 가운데 이 하루가 또다른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삶은 모든 순간속에서 만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만남의 순간은 지금이고, 그 벅찬 만남중에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가장 감동을 줍니다.



●저는 단한번 지금 이순간으로 돌아오면서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주는 지금 이순간을 살아가는데, 아이러니하게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감정의 오고감에 물들지 않는 깊은 사랑, 사랑은 감정이 아니고 그것보다 더 깊은 곳에 흐릅니다. 사랑이 미움으로, 증오로 바뀌는데, 진정한 사랑은 둘로 나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으로 상대를 가두고 구속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유없는 불안과 헛헛함을 느끼는데, 그것을 대충 묻어버립니다. 결핍과 메마름에서 오는 메시지를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어떤 구속감속에 있다보면 자유와 평화를 찾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유를 누리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이 바라는 것인데, 사실 불안, 두려움 이것들 속에 그것이 있습니다. 외로움, 불안이 지금 있는데 그것을 버리고 다른 곳으로 달아납니다. 지금으로 돌아오기만하면, 단한번 이곳으로 돌아오는, 그래서 달아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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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눈에 보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을 떠납니다. 오늘의 주제는 유명한 말인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우혁이가 말합니다. '삶을 믿어라, 너 자신의 삶을 믿어라', 제가 34살에 눈을 뜨고나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삶이 얼마나 축복이냐면, 좋은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삶자체가 축복입니다. 저는 주눅들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싫어 자유를 찾아왔는데, 34살에 깨어나서, 과거의 환경, 저주스러운 환경,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 내가 수치스러운, 그러나 깨어나서는 그 모두가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다 48살 때 기간제 교사를 하면서 내면아이를 만나고 3년동안 정말 고통스러웠고 지금은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배웠습니다. 50이 넘어서는 어느순간 내가 뭔가를 모르는구나하는 자각이 일어났고 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다시 꺼내 읽었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내 안에 있었으나 내가 자각하지 못햇던 '무책임'을 보았고, 그것을 시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거부에 대한 두려움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았습니다. 내 안에 해결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때 정말 놀랐습니다. 이 발견이 제 삶의 방향을 틀게했고, '이것'을 알게했습니다. 얼마전에 계명대학교에서 인문학 특강을 했는데, 어느 한 학생이 저를 보더니, 자년에 보았던 강사님이라고 아는체를 합니다. 그러면서 별 내용이 없는 강의라는 말은 친구들에게 말하지 않겠다고, 강의실을 빠져나가지도 않겠다는 말을 제게 합니다. 그때 제 마음속에 상대를 두려워하고, 실망을 주지는 않을까 긴장하고 떨고 있는, 그런 자신을 문득 보았습니다. 동시에, '나는 이런 내가 좋아'하는,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편안해졌습니다. 고요와 감사가 왔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큰 배움이 하나왔습니다. 이것은 궁극적인 배움, 그 끝은 늘 처음과 마찬가지이고, 그것이 '무아'입니다. 깨달음은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진짜 나는 무엇인가, 어떤 형태도 없는 고요히 비추기만하는, '이것'이라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런 표현조차도 어긋나 버리는.....



●길을 가는데, 내가 본다는 생각을 일으키기 전에 모든 광경이 보이고, 소리가 들립니다. 내가 보고듣기 이전에 그것은 먼저 와 있습니다. 내가 보는게 아닌데, 그 전체가 확 들어와 있는, 이 자리가 드러나고나니까, 이게 저절로 공부를 시킵니다. 그리고 이 공부가 재미있습니다. 본래 내가 없는, 무아, 생각이 만들어낸 분리, 대상이 모두 사라집니다. 저는 이미 평화를 얻었고, 다만 자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자각이 오면서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종착점입니다. 이제 저는 24시간이 공부고 그것이 즐겁습니다. 처음에는 절망이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 삶을 통해 깨어나고, 이 삶이 저절로 저를 자유로 이끄는....그래서 다 사라지게 하는, 모든 과정속에서 배우고 성장하게 하는, 그래서 원래 제가 딛고 있던 그것으로 이끄는....



●자신이 못마땅하니까 도판에 끼어들고 깨달음을 추구합니다. 깨닫기만하면 모든 상처가 치유되고, 보상받고 사람들의 우러름을 받는, 너무 힘들면 반대의 상을 만들어 보상받고자 합니다. 치열하게 몰입하면 그것이 주는 체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체험은 사라지고, 그러면 더 목마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를 묻다가 '엇'하게 되고 해방을 맞아 좋았는데, 내면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은 사람은 '아만'이 생기고 남을 가르치려 듭니다. 이건 오래가지 않습니다. 진짜는 체험이전입니다. 이 사람은 체험이 사라지고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진짜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구속을 버리고 저리로 갑니다. 진짜는 지금 오는 구속, 결핍속에 있습니다. 이 결핍을 목격할수록 저리로 돌아갑니다. 에고, 이 육체가 나라는 착각, 과거로부터 형성된, 그래서 미래로 투영되어 '미래'를 만듭니다. 지금은 없는 미래에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 끊임없이 지금을 미루게 만듭니다. 삶이 주는 고통을 경험할 때 수행이 지치게 되고 더이상 해나갈 힘을 잃으니까, 그저 괴롭기만하게 되는데, 사실 이게 복입니다. 이것이 지금 자신을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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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뒤죽박죽이고 모르면, 모르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그것 그대로 있으면 그것이 지금입니다. 혼란스럽고 뒤죽박죽인 체로 있으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도 삶이 저절로 알려줍니다. 쪽팔리고 남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그래서 내게 자유는 한톨도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이것, 그러나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어떤 나타난 것, 나타난 모든 것은 근원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실제로 있는 것이고, 여기에 나타난 이것, 번뇌 그대로 불법입니다.



●과거에 바탕한 것으로 지금을 판단하는 에고, 올라온 것을 낱낱이 경험하지 못하면, 이 올라온 것이 모양은 찌질하고 못난 것인데, 이게 나를 진실로 자유롭게 해 주고 싶어서 올라온 것인데, 우리는 과거의 것으로 판단하고 그것을 건너 뛰려합니다. 진리는 그런 욕망, 두려움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속수무책, 지쳐서 이제 그냥있다보면, 살려고하는 마음이 내려지면 진짜로 살게 됩니다. 그 고통을 다 받아보면 진정으로 그것이 나를 살리는, 풀어야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걸 다 건너뛰고 무엇인가를 얻었다하더라도 그것으로 다시 묶이게 됩니다.



●진실로 도와주려고 상처가 올라옵니다. 돌이켜서  그 나타나는 그것을 만나십시오. 그 하나하나가 생명입니다. 지금 올라오는 것을 회피하지않고 즉각적으로 만나고, 더 적극적으로 만나십시오. 그것이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찾아오는 것인지 모릅니다. 진정한 내가 되면 생명덩어리입니다. 그때가 되면 생명, 자유, 사랑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것이 곧 자기자신입니다.



●언어가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기본이고 문명의 토대인데, 이게 아이러니하게 진실을 가립니다. 어떤 언어도 이것의 실제를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모릅니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이것, 이것을 낱낱이 시인하는, 인정하는 것, 도저히 인정하지 못할 이것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채울 마음이 사라진 상태가 충만입니다. 이 하나하나가 생명입니다. 생명 아닌게 없습니다. 그러니 그 무엇도 빼면 안됩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 살아갈 때 그것이 충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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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진실로 그러한 줄 알면, 진정한 믿음은 아이를 그냥 아이 자체로 봐주는 것이고 그리고 그럴 수 있으려면, 엄마가 그럴 힘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엄마의 의도를 대뜸 알아차립니다. 당신은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을 아이에게 잘해주는 것으로 보상하려하면 아이는 또 상처받습니다. 이것은 오직 엄마 자체의 문제입니다. 진실로 그것을 인정하면, 엄마의 말과는 상관없이 아이는 알아차립니다. 미안하다고 자꾸 아이에게 말하지 말고, 그냥 거기에서 멈추고, 엄마 자신이 그저 더깊이 성장하면 아이는 그것을 보고 배웁니다.



●답답함 속에 있어보면, 답답함이 사라지고 그래서 '이건가'하는 마음이 일어나는데, 사실 그것그대로 좋고, '이건가'하는 것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뭔가 시원하지 않은게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 모르겠는, 뭔지 모르겠는 그것에 주목하면 됩니다. 그것에 늘 관심을 두면, 답을 찾으려하지 말고, 느껴지기는 하나 모호한 그것에 늘 관심을 두면, 그렇게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알 수 있게됩니다. 제 스스로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 이순간 올라오는 것이 모든 것을 가두어버릴 것같이 보이지만, 바라는게 없으면 절망의 모습으로 나타난 이것이 바로 희망입니다.



○불면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조금 어지럽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힘들어하는, 늘 상대를 의식하기에, 자책하기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잠을 못자는 힘겨움, 생각이 많은, 만족하지 못하는, 이제 '나는 봤다, 이제 봤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그 말속을 가만 들여다보면, 삶의 모든 순간으로부터 진실을 배울 수 있는데, 내가 그랬구나, 안할말을 했구나하는 자책, 내가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하는 그 말을 보면, 그것 속에 진실된 인정과 시인은 없고, 후회와 자책만 있습니다. '봤다'는 좋지만, 거기에서 진실된 인정과 이해가 없습니다. 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진실로 인정하고 시인하면 여기에서 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쉼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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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절부절 못하고, 카톡문자를 보낼까 말까하는, 당신이 놓치고 있는 하나가 있는데, '안절부절 못하는' 이것,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 그런 자신을 싫어합니다. 그런 자신을 자기가 싫어합니다. 올라오는 이것 때문에 괴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밀어내는 것 때문에 힘들게 됩니다. 이때 할 수 있는게, 그 안절부절 못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 이러는 자신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이 찌질한 것을 한번 실컷 해보는 것, 이런 헝클어진 모습을 한 번 실컷 해보자는 마음을 내는 것, 그 어쩔줄 몰라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모릅니다. 그것을 한번더 실컷 허용해 주십시오. 지금 일어나는 것을 부정하고 거부해서 힘들었습니다. 그 허용해 주는 마음이 '자각'입니다. 서걱거리는 그 몸짓들을 마음껏 허용해 주는 것, 그것이 지금 이순간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 이대로 자유입니다. 이것말고 다른 것을 구하는 것이 구속입니다. 애들은 엄마의 말과 몸짓으로 배우지 않고, 온갖 좋은 것, 그럴듯한 것이 아닌, 존재 자체의 빛, 그것을 느낍니다. 아이는 그냥 벌써 압니다. 말과 품어져 나오는 빛이 다를 때 아이는 혼란스러워 하거나 환멸합니다. 진실은 당신이 변해서 깊어지면 아무말을 하지 않더라도 아이는 알게됩니다. 이것이 엄마와 아이의 진짜 만남입니다. 엄마의 존재가 열리면 아이도 같이 변화하게 됩니다. 우선 당신 안에서 깊이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아이에게 이런저런 것을 하려들지 마십시오.



●처방전을 받고 싶다 했는데 당신이 처방전입니다. 외로움이 사무칠 때가 옵니다. 그때 이렇게 살아 뭐하나 등등 여러 생각이 듭니다. 평화롭다가 갑자기 외로울 때 이때가 기회입니다. 한번 마음을 내면 됩니다.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과 아무런 상관없는 배경으로서의 나를 자각하게 될 것입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사무치는 외로움이 올 때, 이것이 왔구나하고 자각을 합니다. 그렇게 자각을 하면 있는 그대로 보게 됩니다. 부정적으로 보게 되면 빨리 없어지기를 바라고 다른 수단과 방법을 찾게 됩니다. 자각을 하면서 맘껏 그 외로움의 감정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근원에서 나타나지 않은게 없고, 그 외로움은 그러니 근원에서 온 것입니다. 외로움이, 허무함이 왔을 때 그것이 기회입니다. 왔다는 자각을 하고, 제대로 외로워하면, 진짜 한번 제대로 외로워보면, 그래서 외로움이 나를 집어 삼키도록 외로움에 자기를 완전히 맡겨버리면, 질적인 변화, 고요, 다른 것을 찾을 필요가 없는 안도감이 옵니다. 진실로 외로워보면, 당신은 진실로 자기 삶에 우뚝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내게 찾아오는 어떤 감정들도 나를 자유케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그것을 제대로 이해만하고 있어도, 그 이해가 감정이 찾아올 때 그것을 회피하려던 모든 행동을 멈추게 하고 그것이 당신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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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관계에서 서걱서걱합니다.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힘들어 혼자서 밥먹고, 집은 엄마때문에 불편해서 커피숍에 있는,  이렇게 있으면 도망가는 것같아...그리고 나는 이렇게 살고, 다르게 할 방법도 없고.....'당신은 이렇게 말하지만, 난 이렇게 살 수밖에 없고, 방법도 없고 할 힘도 없다고하지만 다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진실로 방법도 없고 길도 없으면 되는데, 사실 여기에 받아들이지 않고, 이런 자신을 싫어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보면 탓하고, 이런 자신을 싫어합니다. 이 메마르고 물기하나 없는 자신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뭔가 하려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살려고 합니다. 할수만 있다면 이렇게 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 마음을 돌이켜 지금 삶을 사랑하면 됩니다. 당신이 놓치고 있고,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지금  삶을 한탄하고 저항하고 밀어내는 그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것 때문에 지금이 힘듭니다. 엄밀히 말하면 당신은 쇼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죽을 자리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그 저항하는 것을 자각하면 그것을 허용하게 되고 질적인 변화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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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꽃들을 편집하는데 마음이 어찌나 떨리고 설레던지......


5월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누리님의 댓글

누리 아이피 (182.♡.132.6) 작성일

직접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멋진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명강의, 좋은 만남이었네요. 5월에 뵐 수 있기를 ....

여름가지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가지 아이피 (183.♡.203.138) 작성일

네~, 5월에 뵙게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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